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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09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역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함정에 빠뜨리고자 했던 바리새인 제자들과 헤롯당원들이 놀라고 경탄을 금치 못했다고 기록합니다. 이 구절이 지니고 있는 은총의 무한한 자유를 느끼십니까? 이 한 구절만 손에 쥐어도 어떤 상황에서건 복지는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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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2.10 하나님께서 지금의 상황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사인입니다.
이에 순종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누릴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예수를 떠나가게 되겠지요. 십자가 생활화로 오늘도 천국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