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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6 온전치는 못해도 아무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래도 하나님이 계신 천국의 존재와 천사와 부활 등을 믿고 누구보다 율법 준수에 철저했던 사람들인데, 천국 문을 닫기까지야 하겠는가 싶습니다. 그런데 더 나가서 사람들을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한다고 까지 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에 좀 공감이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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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2.17 십자가 생활화로 세상에 대해서 죽고 하나님만 대하여 살게 하심으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위선자의 삶을 벗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천국문 열고 지옥문 닫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