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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01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사실 따지고 보면 내 인생에서 일어날 일 중에서 재림처럼 좋은 일은 없습니다. 초대 교인들이 그랬듯이 마라나타를 외치며 내 마음이 재림을 앞서서 체감하면 할수록 내 인생 전체의 하루하루는 최고의 순간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마음 상태는 재림 불감증 환자와 같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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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3.02 인생을 허락하시고 답으로 십자가 생활화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