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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12 성회로 모이는 것을 하나님이 역겨워하셔서 견디실 수가 없다는 이사야서의 말씀. 반대로 모이기에 힘쓰라는 히브리서의 말씀. 모여야 합니까 모이지 말아야 합니까? 어쩌다 우리는 모일 수도 없고 안 모일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져 버리게 되었을까요? 모임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개인을 참 성도로 살리면 모임도 자연히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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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4.13 목사님께서 세상이라는 바다에 빠져 살던 우리를 십자가 복음으로 낚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도 사람낚는 어부가 되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면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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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희 작성시간 20.04.14 공감하고 또 공감하며 저주아래서 꺼내주신 말씀 높힙니다
좀전에 친구가 오랜만에 전화가 와서 교회안부를 묻길래 태승철 꼭 들어봐 했는데 듣길바라고
유업이좋아서 바로 가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저처럼 상당한 괴로움을 통해서 가는 분들 사위일체되는 소망 끝까지 일치말고 예배당가면 구원이네하는 말 절대 미혹되지말길 바라며 전하고 또 전할겁니다 이런 마음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사랑의줄이되신 목사님 오래계셔주길바래요 우리딸이 엄마 태승철 목사님 돌아가심 어쩌지 하드라구요 😄 후훗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