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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S) 정말 작은 삶, 정말 큰 결실_태승철 (마가복음4:30~34)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4.19| 조회수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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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19 채소에 속하는 겨자의 씨는 깨 낱알이 부스러진 한 티끌 같은 크기인데 반해 다 자란 겨자는 채소임에도 불구하고 높이가 3-4m에 달하여 커다란 나무를 방불케 합니다. 겨자씨처럼 아주 작은 내 노력과 수고가 겨자 나무 같은 결말을 품을 수가 있습니다. 겨자 나무 크기의 노력과 수고를 들여서 겨자씨 같은 결말을 얻는 삶은 이제 끝내십시다.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4.20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이 살아갈 길을 만드셨습니다. 이전에는 몰라서 못갔지만 이제는 핑계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이 세상에 대해서 죽으면 아버지께서 영육간에 무성한 겨자나무 같은 삶을 살게 하십니다. 이 놀라운 삶을 살아야 되겠지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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