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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접촉성 더러움을 벌벌 떨자_태승철 (마가복음7:14~23)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5.05| 조회수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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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속담에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고 합니다. 악한 자를 정면으로 마주대하지 않고 피하는 것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흔히들 더러움을 무서움의 대상은 아니라고 분리하여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러움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입니다. 사람 마음의 더러움이 모든 악독함의 어미입니다.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5.06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 수 없음을 벌벌 떨고 가장 두려워해야 할 일임을 알았으니 지속적인 십자가 생활화로 깨끗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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