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10 언제 어디서든 삶의 현장에는 실세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실세의 측근 되기가 어쩌면 삶의 주된 과제가 된 느낌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실세에 연결되기보다 더 확실하고 손쉬운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실세에 연결되기를 금하시고 그 대신에 주권자에 연결되어야할 것으로 못박으십니다.
-
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5.12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이끌림을 받는 삶을 십자가 생활화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