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200621 (S) 세상의 룰은 깨라고 있다_태승철 (마가복음12:35~44)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6.21| 조회수41|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1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고, 그럼으로써 나 자신을 최고로 사랑하고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한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기. 실제로 이 사랑을 하다보면 반드시 나타나는 일이 있다. 이 세상 룰을 깨는 것이다. 이 세상 룰은 이 땅에서 높아지기 위한 것인데 반해 이 세 가지 사랑은 마음이 하늘로 가야만 가능한 것이다.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6.22 세상 사람들은 보이고 들리고 잡히는 세상 룰대로 살고 우리는 십자가 생활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룰대로 살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