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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2 민란을 꾸미고 주동하다 살인까지 하여 감옥생활 중이던 바라바와 예수님 둘 중에 바라바를 선택함으로써 예수님이 바라바의 자리에 대신 서시게 됩니다. 마음으로 언제나 예수님과 연합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자문해봅니다. 내 마음이 그 안에 있어야 하는 예수님 십자가는 내 마음에 대해서 감옥인가? 요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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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7.13 내가 바로 그 바라바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내 마음에서 세상을 감금시키는 감옥이고 하나님 아버지를 모심으로 요새가 되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