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3 (S) ‘귀인’인데 불청객이다_태승철 (누가복음4:21~30)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9.13| 조회수38|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3 컴퓨터 사주나 신문의 일일운세를 보면, 인생의 고비마다 결정적 도움을 줄 '귀인'에 대한 언급이 참으로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내 인생 전체를 통해서 결정적인 도움을 줄 진정한 의미의 귀인이 바로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선지자는 불청객입니다. 그래서 사기꾼들은 환영을 받는 반면, 선지자는 주로 배척의 대상이 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9.14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는 기가 막히고 놀라운 삶을 십자가 생활화로 살아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