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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S) 시한부니까 밉지만 봐주자_태승철 (누가복음6:35~36)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10.04| 조회수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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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4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도대체 왜 이래야 합니까. 하늘 아버지는 내가 만나는 선인과 악인 모두에게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랍니다. 의문이 생깁니다. 천국과 지옥을 갈라놓으신 하나님의 악인을 향한 자비의 의미가 뭘까요?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10.06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인생을 사느라 생고생을 하다가 십자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인생 최대의 삶을 주님으로 살게 하십니다. 시한부 인생을 살면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인자하심을 따라서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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