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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10.12 육체의 집은 비록 쪽방일지라도 마음의 집은 타워팰리스가 되어야 했는데 우리는 그동안 세상에 파묻혀 반대로 살아왔습니다. 지금이라도 십자가 복음방송을 통하여 본래의 자리를 회복할 수 있음에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마음 속 보물로 모시고 그 보물로부터 나오는 언어의 집을 지을 수 있으니까요. 이 모든 게 성령님 덕분입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나 같은 못난 인생을 돌아보신 하나님 아버지의 무궁한 사랑에 앞으로도 십자가 생활화로 응답하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