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1 (S) 하늘 기운에 빨대 꽂는 법_태승철 (누가복음8:40~48)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11.01| 조회수3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1 '빨대를 꽂다'는 말은 썩 좋은 표현은 아닙니다. '얌체'를 떠 올리게 됩니다. 부끄러움과 주저함이 없이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 사람이지요.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몰래 무리에 섞여서 접근하여 예수님의 옷자락을 접촉합니다. 빨대를 꽂고 예수님의 능력만 흡입하려는 속셈입니다. 그런데 이 얌체 같은 여인을 예수님이 기뻐하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11.02 우리는 십자가 생활화로 하나님께 빨대 꽂고 하늘 기운을 빨아먹게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