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9 (S) 아버지만 소원하고 싶은 소원_태승철 (누가복음11:1~4)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11.29| 조회수36|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9 보고 듣는 것과 몸으로 접촉하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하늘의 아버지만을 소원할 수 있을까요?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라는 주기도의 첫 번째 간구는 다름 아닙니다. 오직 365일 24시간 일 분 일 초도 예외 없이 하늘의 아버지만을 소원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표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영애 작성시간20.11.30 하늘의 아버지만을 소원 하는 매 순간을 살아가는 복된 자녀들 됩시다감사합니다 목사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