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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S) 복과 저주, 개념부터 알자_태승철 (누가복음11:24~28)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12.06| 조회수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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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6 복은 원하고 저주는 피하려 함이 인지상정입니다.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마땅히 그래야 하지요. 문제는 복도 저주도 개념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개념이 잘못되었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천사들도 그리고 심지어 귀신들까지도 다 알고 있는 복과 저주의 개념. 귀신에게 속은, 사람만 모르고 있는 중입니다.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12.07 똥밭에서 뒹굴던 짐승 같은 삶을 십자가에서 죽여 주시고 참 사람으로 부활하게 하셔서 그토록 좋으신 하나님을 갈망하며 사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게 하시고 이 땅의 삶은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 이렇게 저렇게 살아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최고의 영적 지식을 배워서 십자가 생활화에 목숨을 걸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절대평강을 누리게 하시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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