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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S) 십자가에 닿으면 마음이 밝아진다_태승철 (누가복음23:44~49)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04.11| 조회수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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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1 내 인생의 흑암은 언제였나요? 소위 삶의 상황이 나락으로 떨어졌던 때가 흑암의 시기였습니까? 모든 것이 순조롭던 때가 광명한 시기였나요? 그런 때가 있기는 했던가요? 아닙니다. 아무리 형통하고 순조로웠어도 우리는 아마 흑암을 벗어난 적이 한 번도 없을 것입니다. 인생의 흑암과 광명을 구분할 수 있어야 흑암 탈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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