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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S) 십자가의 다른 말 ‘나의 고생 끝’_태승철 (사도행전26:1~23)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09.19| 조회수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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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9 살면서 고통을 겪는 것을 고생이라 합니다. 고생이 사람을 지치게 하며 몸도 마음도 병들게 합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은 영적인 바보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지고 사는 고생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키시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다른 말로 하면 '나의 고생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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