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S) 세상적 외로움은 하늘 평안의 토대_태승철 (요한복음16:25~33)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2.02.06|조회수57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06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서 행하신 모든 사역의 목표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 한 사람을 창조주요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되셔서 친히 사랑하시는 상태가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버지 자신이 직접 나서서 하시는 사랑을 받기 위한 사람의 상태가 바로 외로움입니다. 십자가의 외로움이 아버지의 사랑을 끄는 힘이지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