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S) 평생 이름 두 개만 부르면서 사는 삶_태승철 (로마서10:13~21)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05.15| 조회수46|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5 부르라고 있는 이름, 우리 각자에게 평생 세 개의 이름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걱정 두려움 사라지고 안 될 일도 없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입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실제로 부르는 이름은 하나님과 예수님 두 개입니다. 그냥 빨리 부르고 다음 얘기로 넘어가지 말고, 이 두 개의 이름에 멈춰 서서 깊이 빠져 보세요. 이름 부르기 만으로 달라지는 변화가 놀라울 뿐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