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12.25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성탄의 사건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기적 같고 신비한 두 가지 복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복을 누리는 사람이 바로 새 사람을 입은 자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성탄이 가져다 준 두 가지 복을 모두 누리는 참 교인이 실 생활에서 사람들 대하는 모습을 그림 그리십니다. 성탄의 감사와 기쁨 속에 아무쪼록 이 그림에 오버랩 되는 나 자신의 새 사람 된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