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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S) 삶의 현장 속 영적 맷집과 공격력_태승철 (엡6:10~24)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3.01.08| 조회수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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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8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싸워서 이기라고 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가정도 지켜야 하고 먹고도 살아야 하는 에베소 교인들의 일상의 삶을 고려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살라고 하지 않으시고 싸우라고 하십니다. 믿음은 일상생활이 아니라 일상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싸워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싸워야 영생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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