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5 (S) 알몸은 몰라도 알마음은 필수다_태승철 (빌2:1~11)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3.01.15|조회수23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15 빌립보서는 하늘 기쁨을 노래하는 책입니다. 하늘 기쁨을 받고 누리기를 유지하며 강화하기를 위해서 기록된 서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늘 기쁨과 세상 기쁨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서로 근원적으로 다른 기쁨을 구분하기 위하여 사도 바울은 겸손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십니다. 그러나 이 겸손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인격적인 덕목이 아니라는 사실이 참 중요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