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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S) 형편 수용의 자족, 형편 단절의 자족_태승철 (빌4:11~13)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3.02.05| 조회수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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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5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다"라고 하십니다. 자족을 위한 일체의 비결을 배워서 아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듣다 보면 자족의 비결보다는 차라리 건강 유지의 비결, 부자 되는 비결, 형통의 비결이면 더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까? 자족함도 선택의 문제입니다. 형편을 개선하든지, 형편을 수용하여 자족하든지, 아니면 형편을 단절하여 자족하든지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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