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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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2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사도 바울에게서 배운 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잘 수행하였으며 또한 형제 사랑에 대해서는 더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잘하고 있었다. 그러니 "더욱 많이 힘쓰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불과 3주 동안 회당에서 가르치신 내용의 양이 뭐 그리 대단하겠습니까? 그런데 알아야 할 것은 그 정도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오직 알게 된 것을 더욱 많이 힘쓰라고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