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3.1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마음이 맞닥뜨리는 상황은 바로 십자가 배수진과 하나님 절벽 사이에 갇히는 형국입니다. 이 상황에서만 우리는 하나님을 유일한 대상으로 만나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함이 하나님으로 항상 기뻐함과 하나님과 쉬지 않고 대화함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범사에 감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