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5.21
그레데 섬의 사역자 디도에게 사도 바울이 마지막으로 당부하시는 것이 교인들로 하여금 "선한 일에 힘쓰게 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선한 일은 하나님이 보실 때 멋진 일입니다. 멋진 일로 채워진 멋진 삶을 사는 멋진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말려들지 않아야 합니다. 생활 현장에서 보이고 들리는 등 오감을 통해 접하는 세상 것들에 마음이 말려들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 바로 자기 객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