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5.28
천사는 나보다 위대합니다. 지구와 그 가운데 있는 영웅들과 위인들과 다양한 종교와 나라와 민족과 모든 단체 기업 조직 등은 나보다 위대합니다. 우주는 나보다 크고 위대합니다. 나는 티끌이고 벌레입니다. 반면에 예수님은 모든 천사와 이 지구와 온 우주보다 위대합니다. 그런데 놀랍습니다. 그런 예수님이 나와 개별적으로 연합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과 연합한 벌레 같은 나는 이제 모든 천사와 지구와 우주보다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