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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실시간 동행 대신 천 년의 기다림_태승철 (창 5:1~32)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4.05.08|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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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아담과 셋과 에노스로 이어져 노아까지 도달하는 족보가 나옵니다. 특이한 것은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912세입니다. 이 중에 에녹 한 사람만 365세에 살아서 승천합니다. 이러한 천 년에 가까운 수명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에녹을 기준으로 바라보면 하나님의 안타까운 기다림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 년의 인간 수명은 장수의 복이 아니라 타락한 인간을 바라보시던 하나님의 길고 긴 기다림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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