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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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하나님께서 육식을 허용하시는 듯한 말씀을 하십니다.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식생활에 관한 말씀이 아닙니다. 의로움에 관한 것입니다.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의로움이 끊기는 틈새를 틀어 막으면서 사는 삶의 방식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죽음을 입은 신분 의식에서 죽음을 먹는 신분 의식으로 자아의식이 바뀌기를 바라셔서 육식을 언급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