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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S) 노아와 예수님의 수치만 내 몫이다_태승철 (창 9:18~29)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4.05.26|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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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6 포도주에 취한 노아가 하체를 드러내고 잠든 모습에 대해 세 아들이 서로 상반된 두 가지 태도를 보입니다. 그리고 이 단 한 번의 태도로 인해 이들의 자손 대대로 받게 될 복과 저주가 결정 되고 맙니다. 정작 술에 취해 수치스러움을 드러낸 당사자는 노아인데 노아 자신에 대한 자신의 자책과 하나님의 질책과 나무람은 흔적조차 없습니다. 이 노아의 부끄러움에 대한 아들들의 태도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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