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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S) 하나님도 죄인 복 주시기가 버겁다_태승철 (창 15:7~21)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4.06.16|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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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죄와 복은 서로 상극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모조리 다 죄인입니다. 죄인은 복에 관해서 보이는 생각과 느낌조차도 죄에 찌들어 있습니다. 좋음과 나쁨에 관한 판단과 생각에도 이미 너무 깊숙이 죄가 스며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인이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복이 모조리 다 참 복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죄인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참된 복을 누리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죄인에게 복 주시기, 하나님도 버거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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