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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나 자신이 불쌍한 자기 연민을 찢어라_태승철 (창 16:1~16)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4.06.19|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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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원치 않고 못마땅한 상황이 주어질 때 사람들이 보이는 태도 중에 자기 연민이 있습니다. 그렇게 못마땅한 처지에 놓인 자신을 자기 스스로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이 자기 연민이 무서운 이유는 주변의 사람들과 상황과 심지어 하나님조차도 자기 중심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이해해 버립니다. 일종의 블랙홀로서 심각한 자기 중독 증세입니다. 사래와 아브람과 하갈의 태도가 뚜렷한 대조를 이루면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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