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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S) 복이 의미 없어야 복지가 시작된다_태승철 (창 23:1~20)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4.07.14|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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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이루어지는 복지의 삶은 실제로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보여주시는 본문입니다. 이 땅에서 복이 넘치는 상태가 내 마음에 아무런 의미가 없을 때 실제로 복지의 삶은 시작됩니다. 정말 지독한 아이러니입니다. 즉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복된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 정도로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의 복됨이 마음에서 실제가 되고 실감이 될 때 복지의 삶은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좋음은 영광의 하나님을 놓치지 않으려는 나날을 통해서 쌓여야만 실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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