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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S) 죄악의 관성을 벗어난 인간관계_태승철 (창 24:54~67)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4.08.2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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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5 이제까지 유지하던 삶의 태도나 방식은 관성을 가집니다.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려는 힘입니다. 이 관성의 힘이 차단되고 뿌리 뽑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죄악의 관성이기 때문입니다. 내 삶을 불가항력 적으로 밀어붙이는 이 죄악의 관성을 끊어냄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본문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엘리에셀과 리브가가 즉각적으로 하란을 떠나려고 하는 태도를 주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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