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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3 사실은 육체를 입고 있는 존재가 나라는 생각이 사탄에게 속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죄의 상태가 체질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너무나 지독할 정도로 당연하게 그것이 나다. 그러므로 이 죄악의 체질에 맞서 싸우려면 속여야 한다. 염소 새끼의 가죽이신 예수님의 몸을 입고 있는 것이 나라고 내 죄와 저주받음에 맞서서 계속 속이고 우겨야 한다. 이렇게 먼저 속이지 않으면 죄와 저주가 나를 속이는 상태로 삶을 살게 된다. 그 상황이 어떤지를 본문이 여실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