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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믿으려면 속여야 하고 속아야 한다_태승철 (창 37:29~36)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4.10.09|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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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9 야곱은 염소의 가죽을 입고서 자신이 형 에서라고 아버지 이삭을 속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들들에게 속아서 피 묻은 채색 옷을 받아 들고서 편애하던 아들 요셉이 죽은 것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은 이렇게 야곱이 요셉이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13년 동안 요셉을 당시 초 강대국이었던 애굽의 전권을 위임받은 총리가 되도록 역사하십니다. 이렇게 야곱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속임과 속음. 이것이 바로 믿음의 내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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