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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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0
하나님에게 내가 안 보일 수가 있을까요? 십자가 생활화란 날마다 그리스도 연쇄 과정 속 예수님을 옷 입고 내 마음이 하늘로 올라가는 겁니다. 이때 우리는 내 마음이 하늘로 올라가는 일을 그냥 할 때도 있고 못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나저러나 사실 그다지 심각한 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이 천국 보좌 앞에 올라와 있는 것이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은 충격을 받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