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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0 하나님 주권으로만 살아지는 낯설고 어색한 세상에서 사는 사람의 모습이 계속 묘사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축복 받는 낮고 작은 자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축복하는 높고 큰 자로서 삽니다. 이렇게 축복하기의 삶을 사는 큰 자에게 있어서 땅은 비축장소이고 하늘은 저축장소입니다. 땅은 비축한 것을 쓰는 장소이고 하늘은 소유하기 위하여 저축하는 장소입니다. 땅에서 저축하려는 모든 작고 낮은 자들은 결코 선민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