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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온라인교회: 자기에게 쓸데없는 게 되어 버린 향유를 예수께 부어드린 마리아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12.30| 조회수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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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30 자기에게 쓸데없는 것이 되어버린 상황을 드러내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 3차원의 세상 안에서 그동안 너무나 소중하고 값지고 아까운 것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서 전혀 아깝지도 그리고 쓸데도 없는 것이 되어 버린 상태, 이런 상태의 마음가짐이라야만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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