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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03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전도서의 말씀처럼 육체의 눈으로 보이는 태양 아래서 새해란 주어지지 않습니다. 달력만 새것으로 바뀔 뿐입니다. 내 의식과 마음의 태양이 바뀌어야 진정한 의미에서 새해가 주어지고 새롭고 신선한 삶이 시작됩니다. 종말론을 말씀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십자가 예수님과 나를 동일시함을 지속하면 예수님이 치른 전쟁의 승리가 내게서 역사합니다. 그러면 내 의식과 마음에서 하나님의 존재감이 이 세상 모든 것의 존재감을 이기면서 일등하시고 영광을 얻으시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상태가 하나님이 내 의식과 마음에 태양이 되신 상태인 것이지요. 그 하나님 태양 빛 아래서 사는 삶이 바로 천국의 밝음을 땅으로 가져와 영생의 예고편을 사는 삶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