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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06 세족식이 기록 된 13장의 주제는 섬김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되는 사람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예수님과 우리가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을 명확하게 갈라내는 기준을 제시하는 본문이지요. 세상을 떠나 4차원 천국의 아버지께로 가는 예수님과 우리가 되기를 사람들은 거부합니다. 세상을 떠남이 걸림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세상 떠남은 4차원 잔치 참여를 위한 필연적인 일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자의 자아의식으로만 세상 떠난 예수님과 우리가 될 수 있고 잔치에 참여합니다. 이렇게 4차원 잔치에 참여하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 세상 안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의 발을 씻는 마음 가짐으로 시중을 들게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