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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10 세상을 떠나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로 가신 예수님과 자아의식에서 얽히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예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즉 십자가에서 이 세상에 대해 죽은 자라는 자아의식을 갖는 것이지요. 세상이 좋아 도저히 죽을 수 없으면 가룟 유다 계열의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이 십자가 자아의식이 유지되면 천국이 현실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하늘 아버지의 존재감이 항상 일등이 되고요 그런 상태가 되면 이 세상에서 내가 행위 하는 단 하나의 패턴이 바로 새 계명 사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