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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31 십자가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 대해서 죽은 자라는 자아의식을 유지하면 예수님처럼 하나님 안에 안기게 됩니다. 사위일체를 이루는 것이지요. 이 때 나를 품고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 안에서 충돌을 일으키거나 고통을 안겨드리지 않는 길이 바로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아버지의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일에서 중요한 것은 계명을 받는 일입니다. 받으면 지켜지니까요. 매 순간 아버지의 계명을 순조롭게 받으려면 온전히 이 세상에 대해서 외계인이 되어야 합니다. 지구가 아닌 외계 천국에 계신 외계 아버지의 존재감과 좋음으로만 의식과 마음이 활성화되고 있는 상태에서만 아버지의 계명은 예수님 안에서 내게 명확하게 전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