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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온라인교회: 성령의 역사는 책망 가책 찔림, 악령의 역사는 칭찬 응원 격려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02.03| 조회수6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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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3 베드로 사도는 오순절 설교에서, 회개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선물로 나에게 오신 성령님은 기껏 행하시는 일이 표적과 기사 대신에 책망이라고 하십니다. 왜 책망이 선물일까요? 우리 모두 예외 없이 지옥행 사형수들이기 때문이지요. 생각 한 조각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모두가 죄악의 장아찌인 지옥행 사형수를 천국 보좌에 계신 창조주요 주권자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만드시는 일이 책망이 아니면 무엇이겠으며 그 책망이야 말로 정말 지독하게 좋은 선물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지옥행 사형수인 나를 향해 책망과 가책과 찔림이 아닌 칭찬과 응원과 격려와 위로와 희망을 주는 일은 오로지 악령의 주된 역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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