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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26 오래전 소싯적 학창 시절에 많이 듣던 응원가의 가사 입니다. 가사를 살짝 바꾸어 봅니다. 이 세상에 예배 없으면 무슨 재미로? 해가 떠도 예배 달이 떠도 예배 예배가 최고야, 그래 그래 예배가 최고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는 내 몸을 오직 하나님께 드리기 용도로만 정해 놓고 시간 장소 상관없이 드리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 있는 외인들을 만날 때, 상대방이 어떻든지 나는 오직 몸을 드리는 예배만 드리면 됩니다. 이렇게 드려야 하는 예배에 임할 때의 나의 자세와 태도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꼼꼼히 권면하십니다. 예배가 깨지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