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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30 우리 몸이 처하는 모든 삶의 현장은 하나님의 주인 되신 권리가 임하는 장소입니다. 이렇게 땅에 임하는 주권을 통해 당신의 있음을 드러내시는 모든 곳에서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는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는 거지요. 그러면 주권의 현장에서 하나님은 내 몸을 통해 당신이 현장의 주인으로서 원하시는 말씀과 행동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는 주권의 인정은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예배로의 초청이고 부름입니다. 이 때 꼭 주의할 일은 범사에 임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 전에 반드시 하나님만이 내게 유일한 좋음이시고 보물이시고 나의 몫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이뤄지는 그 어떤 일에도 마음이 가 닿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