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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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19 지구 위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땅에 매여서 삽니다. 그중에서 십자가 예수님 안에 들어가기를 쉬지 않는 사람은 땅에 있지만 영원에 연결되어 살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나타나는 일이 바로 육체의 죽음이 이 세상에서 나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라는 사실에 대한 깨달음입니다. 그 이유를 한 두 가지 쯤은 늘 알고 의식하면서 살면 정말 십자가 생활화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삶 전체에 새로운 변화와 기운이 돌게 됨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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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nkey 작성시간22.09.19 육체의 죽음전 복음을 깨달으면 천국을 누리며 살다 죽으면 천국가서 영생을 누립니다. 천국을 누리는 자의 수가 많지 않은듯 합니다. 다수의 천국 못갈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그들은 복음을 듣고 거부한 자들입니다. 재림의 날 우리는 재판 기준을 알 수 없지만 천국갈 자들의 수가 적을 듯 합니다. 대다수가 지옥을 갈 것입니다. 창조의 목적이 하나님의 기쁨을 인간에게 나누어 주기 위함인데 결국 대다수의 인간은 그 기쁨에 동참하지 못하고 지옥 간다면 창조의 목적에 어긋 나는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당연 하나님의 섭리는 오류가 없을 진대 이 부분을 이해 하기 어려워요.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