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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09 믿음의 삶은 가정이든 직장이든 마을이든 나라든 교인을 만나면 교회 안에서 사는 것이고 교인 아닌 사람을 만나면 교회를 대표해서 사는 것입니다. 교인으로서 이 땅을 산다는 것은 삶의 현장에서 두 가지 흐름을 유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내 마음의 하늘을 향한 흐름이고 하나님 뜻의 땅을 향한 흐름입니다. 이 두 흐름을 통해서 내 마음은 하나님으로 충만하고 내 땅의 삶은 뜻의 성취로 충만하게 되지요.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내 삶의 현장에서 전세계 하나 뿐인 교회를 대표하는 교회의 현상이 됩니다. 이렇게 두 흐름을 끊김 없이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각자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왜냐면 마귀가 행동 대원으로 부리는 모든 악한 영을 총동원하여 이 흐름을 끊으려고 공격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