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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6 77억 인류는 생래적으로 유전된 저주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주에 중독되고 저주에 취하였음의 증거가 이 세상 것이 너무 좋고, 맛있고, 재미있는 것입니다. 참 좋음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 뿐인데, 그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저주에 취하면 자기가 지극히 좋은 하나님을 잃었다는 자각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주에 취하여 세상 것이 좋은 상태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이 바로 종교인의 삶입니다. 대제사장 예수님이 이렇게 저주에 취한 사람들을 위하여 세상에 오셨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날마다 자유롭게 제사를 드리면서 예수님과 연합하면 세상 모든 고지를 초월하시는 하나님께 가서 좋음을 누리며 내 생각과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들어와 그대로 사는 삶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