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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온라인교회: 이제는 어우려져 교회를 드러낼 때다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4.03.24|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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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내가 속히 오리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는 참 교인에게는 여생의 유일한 사명입니다. 육체로 사는 동안 다른 것을 할 겨를이 없습니다. 그 준비 과정이 명확합니다. 먼저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자 광명한 새벽 별이신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의식 안에 담음으로써 생명수 강가에서 마음이 머무는 일입니다. 이렇게 목마름을 해결한 참 교인들이 이제 어우러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이 세상에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을 이 생명수 강가로 초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까지의 모습이 바로 다시 속히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신부로서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의 교회에 속하지 않았다면 재림하시는 예수님과 무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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